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56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57개 세 글자:55개 🎴네 글자: 56개 다섯 글자:20개 여섯 글자 이상:65개 모든 글자:254개

  • 체라 : (1)인도 동북부 아삼주(Assam州) 서남쪽에 있는 마을. 세계에서 비가 가장 많이 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.
  • 하다 : (1)엷고 넓은 물건이 가볍게 한 번 날리어 흔들리다. (2)가볍게 너부시 움직이다. (3)‘넓적하다’의 방언
  • 홀씨 : (1)골질 형성 과정 또는 독립적인 골화 중심 조직이 결여된 상태의 파생 돌기.
  • 파전대 : (1)깨어진 돈 다섯 푼짜리 반 닢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파전댓푼’이다.
  • 세수 : (1)‘세숫대야’의 방언
  • : (1)물체의 한 부분이 바람에 떠들려 자꾸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.
  • 지나무 : (1)노박덩굴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나무. 길이는 5미터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. 6월에 녹색을 띤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한두 개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로 10월에 누렇게 익는다. 어린잎은 식용하고 산기슭이나 개울가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, 일본, 중국,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거리질 : (1)몇 푼어치씩 땔나무나 물건 따위를 사서 쓰는 일.
  • 트 계열 : (1)수소 원자에서 볼 수 있는 스펙트럼 가운데에서 파장이 세 번째로 짧은 적외선 계열.
  • 철귀 : (1)‘땅꽈리’의 방언
  • 보닛 : (1)둘레가 작고 높이가 낮아 숟가락 모양으로 보이는 보닛.
  • : (1)‘얼른얼른’의 방언
  • : (1)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잇따라 가볍게 발을 내디디며 걷는 모양. ‘사뿐사뿐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매우 가볍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. ‘사뿐사뿐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얇고 넓은 물건이 자꾸 가볍게 날리어 흔들리는 모양. (2)가볍게 나부시 자꾸 움직이는 모양.
  • : (1)‘너울너울’의 옛말.
  • : (1)‘살짝살짝’의 방언
  • 세수양 : (1)‘세숫대야’의 방언
  • 저울 : (1)식재료를 스푼에 담아 바로 무게를 잴 수 있도록 만든 저울.
  • 걷기 : (1)서까래를 중간 부분에서 끝까지 점차로 가늘게 깎아 내는 일.
  • 수무 : (1)수중에 가진 돈이 한 푼도 없음.
  • 수 없이 : (1)생각이나 하는 짓 따위가 신중하지 않고 깜냥이 없이.
  • 하다 : (1)얇고 넓은 물건이 가볍게 한 번 날리어 흔들리다. (2)가볍게 나부시 움직이다.
  • 장단 : (1)놋 양푼을 치면서 하는 장단.
  • 시약 스 : (1)약품 따위를 다른 곳에 옮겨 담거나 양을 헤아릴 때 사용하는 숟가락. 손잡이 부분이 막대처럼 길다.
  • 쟁이 : (1)‘물방개’의 방언
  • 짜리 : (1)돈 한 푼 값에 해당하는 물건이라는 뜻으로, 보잘것없는 물건을 이르는 말.
  • 점토 : (1)물이 섞이거나 얼어서 부피가 커져 부풀어 오른 흙.
  • 허다 : (1)얼굴 따위가 넓적하여 사람이 여유 있어 보이다
  • 하다 : (1)소리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걸음걸이가 거볍다. ‘서뿐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움직이는 것이 매우 거볍다. ‘서뿐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짜리 : (1)값어치가 서푼밖에 안 된다는 뜻으로, 아주 보잘것없는 대상을 이르는 말.
  • 척리 : (1)몇 푼 안 되는 적은 돈.
  • 대다 : (1)얇고 넓은 물건이 가볍게 자꾸 날리어 흔들리다.
  • 대다 : (1)물체의 한 부분이 바람에 떠들려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.
  • : (1)‘서푼서푼’의 방언
  • 대기 : (1)‘바리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걸음걸이가 가볍다. ‘사뿐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움직이는 것이 매우 가볍다. ‘사뿐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대다 : (1)엷고 넓은 물건이 가볍게 자꾸 날리어 흔들리다.
  • 수데기 : (1)생각이 모자라고 어리석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새미 : (1)‘박우물’의 방언
  • 목정 : (1)소의 목덜미 아래에 붙은 살.
  • 트라 : (1)모양을 도드라지게 만드는 자수. 모양의 윤곽을 싱글 스티치로 가장자리를 만들고 안쪽의 면을 메워 도드라지게 한다.
  • 전승량 : (1)‘분전승량’의 변한말.
  • 하다 : (1)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. (2)옹졸하지 아니하고 시원스러우며 너그럽다. (3)거리나 넓이, 길이나 너비, 부피나 무게 따위가 일정한 크기보다 조금 남다.
  • 치오 : (1)한 치 닷 푼의 너비로 네모지게 만든 재목.
  • 더분히 : (1)생김새가 두툼하고 탐스럽게. (2)여유가 있고 넉넉하게.
  • 살림 : (1)한집안을 이루어 살아가는 형편.
  • 전입미 : (1)‘분전입미’의 변한말.
  • 샘플 : (1)지반의 토질을 측정하는 표준 관입 시험에서, 시료 채취용 기구인 스플릿 스푼으로 채취한 시료.
  • 수 없다 : (1)생각이나 하는 짓 따위가 신중하지 않고 깜냥이 없다.
  • 계량스 : (1)조리를 할 때에 가루나 조미료, 액체 따위의 용량을 재는 기구. 5mL들이부터 15mL들이까지 있다.
  • : (1)소리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잇따라 거볍게 발을 내디디며 걷는 모양. ‘서뿐서뿐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매우 거볍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. ‘서뿐서뿐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엷고 넓은 물건이 자꾸 가볍게 날리어 흔들리는 모양. (2)가볍게 너부시 자꾸 움직이는 모양.
  • 대다 : (1)소리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거볍게 발을 내디디며 걷다. ‘서뿐대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매우 거볍게 잇따라 움직이다. ‘서뿐대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전전 : (1)한 푼씩 한 푼씩.
  • 흉터 : (1)일반적인 흉터와 달리, 더 단단하고 피부 위로 튀어 올라와 있으며, 붉고 표면이 불규칙한 흉터. 커진다고 해도 절개나 상처 범위를 넘어서지 않으며, 다친 지 1~2년이 지나면 점차 작아져 없어지는 것이 보통이다.
  • 대다 : (1)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잇따라 가볍게 발을 내디디며 걷다. ‘사뿐대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매우 가볍게 잇따라 움직이다. ‘사뿐대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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푼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푼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56개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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