▹ 푼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56개
- 체라푼지 : (1)인도 동북부 아삼주(Assam州) 서남쪽에 있는 마을. 세계에서 비가 가장 많이 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.
- 너푼하다 : (1)엷고 넓은 물건이 가볍게 한 번 날리어 흔들리다. (2)가볍게 너부시 움직이다. (3)‘넓적하다’의 방언
- 부푼 홀씨 : (1)골질 형성 과정 또는 독립적인 골화 중심 조직이 결여된 상태의 파생 돌기.
- 파전대푼 : (1)깨어진 돈 다섯 푼짜리 반 닢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파전댓푼’이다.
- 세수푼지 : (1)‘세숫대야’의 방언
- 거푼거푼 : (1)물체의 한 부분이 바람에 떠들려 자꾸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.
- 푼지나무 : (1)노박덩굴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나무. 길이는 5미터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. 6월에 녹색을 띤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한두 개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로 10월에 누렇게 익는다. 어린잎은 식용하고 산기슭이나 개울가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, 일본, 중국,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.
- 푼거리질 : (1)몇 푼어치씩 땔나무나 물건 따위를 사서 쓰는 일.
- 푼트 계열 : (1)수소 원자에서 볼 수 있는 스펙트럼 가운데에서 파장이 세 번째로 짧은 적외선 계열.
- 밀푼철귀 : (1)‘땅꽈리’의 방언
- 스푼 보닛 : (1)둘레가 작고 높이가 낮아 숟가락 모양으로 보이는 보닛.
- 얼푼얼푼 : (1)‘얼른얼른’의 방언
- 사푼사푼 : (1)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잇따라 가볍게 발을 내디디며 걷는 모양. ‘사뿐사뿐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매우 가볍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. ‘사뿐사뿐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나푼나푼 : (1)얇고 넓은 물건이 자꾸 가볍게 날리어 흔들리는 모양. (2)가볍게 나부시 자꾸 움직이는 모양.
- 넙푼넙푼 : (1)‘너울너울’의 옛말.
- 살푼살푼 : (1)‘살짝살짝’의 방언
- 세수양푼 : (1)‘세숫대야’의 방언
- 스푼 저울 : (1)식재료를 스푼에 담아 바로 무게를 잴 수 있도록 만든 저울.
- 오푼걷기 : (1)서까래를 중간 부분에서 끝까지 점차로 가늘게 깎아 내는 일.
- 수무푼전 : (1)수중에 가진 돈이 한 푼도 없음.
- 푼수 없이 : (1)생각이나 하는 짓 따위가 신중하지 않고 깜냥이 없이.
- 나푼하다 : (1)얇고 넓은 물건이 가볍게 한 번 날리어 흔들리다. (2)가볍게 나부시 움직이다.
- 양푼장단 : (1)놋 양푼을 치면서 하는 장단.
- 시약 스푼 : (1)약품 따위를 다른 곳에 옮겨 담거나 양을 헤아릴 때 사용하는 숟가락. 손잡이 부분이 막대처럼 길다.
- 양푼쟁이 : (1)‘물방개’의 방언
- 대푼짜리 : (1)돈 한 푼 값에 해당하는 물건이라는 뜻으로, 보잘것없는 물건을 이르는 말.
- 부푼점토 : (1)물이 섞이거나 얼어서 부피가 커져 부풀어 오른 흙.
- 너푼허다 : (1)얼굴 따위가 넓적하여 사람이 여유 있어 보이다
- 서푼하다 : (1)소리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걸음걸이가 거볍다. ‘서뿐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움직이는 것이 매우 거볍다. ‘서뿐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서푼짜리 : (1)값어치가 서푼밖에 안 된다는 뜻으로, 아주 보잘것없는 대상을 이르는 말.
- 척푼척리 : (1)몇 푼 안 되는 적은 돈.
- 나푼대다 : (1)얇고 넓은 물건이 가볍게 자꾸 날리어 흔들리다.
- 거푼대다 : (1)물체의 한 부분이 바람에 떠들려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.
- 더푼더푼 : (1)‘서푼서푼’의 방언
- 살푼대기 : (1)‘바리’의 방언
- 사푼하다 : (1)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걸음걸이가 가볍다. ‘사뿐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움직이는 것이 매우 가볍다. ‘사뿐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너푼대다 : (1)엷고 넓은 물건이 가볍게 자꾸 날리어 흔들리다.
- 푼수데기 : (1)생각이 모자라고 어리석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- 야푼새미 : (1)‘박우물’의 방언
- 서푼목정 : (1)소의 목덜미 아래에 붙은 살.
- 트라푼토 : (1)모양을 도드라지게 만드는 자수. 모양의 윤곽을 싱글 스티치로 가장자리를 만들고 안쪽의 면을 메워 도드라지게 한다.
- 푼전승량 : (1)‘분전승량’의 변한말.
- 푼푼하다 : (1)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. (2)옹졸하지 아니하고 시원스러우며 너그럽다. (3)거리나 넓이, 길이나 너비, 부피나 무게 따위가 일정한 크기보다 조금 남다.
- 치오푼각 : (1)한 치 닷 푼의 너비로 네모지게 만든 재목.
- 푼더분히 : (1)생김새가 두툼하고 탐스럽게. (2)여유가 있고 넉넉하게.
- 살림푼수 : (1)한집안을 이루어 살아가는 형편.
- 푼전입미 : (1)‘분전입미’의 변한말.
- 스푼 샘플 : (1)지반의 토질을 측정하는 표준 관입 시험에서, 시료 채취용 기구인 스플릿 스푼으로 채취한 시료.
- 푼수 없다 : (1)생각이나 하는 짓 따위가 신중하지 않고 깜냥이 없다.
- 계량스푼 : (1)조리를 할 때에 가루나 조미료, 액체 따위의 용량을 재는 기구. 5mL들이부터 15mL들이까지 있다.
- 서푼서푼 : (1)소리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잇따라 거볍게 발을 내디디며 걷는 모양. ‘서뿐서뿐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매우 거볍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. ‘서뿐서뿐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너푼너푼 : (1)엷고 넓은 물건이 자꾸 가볍게 날리어 흔들리는 모양. (2)가볍게 너부시 자꾸 움직이는 모양.
- 서푼대다 : (1)소리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거볍게 발을 내디디며 걷다. ‘서뿐대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매우 거볍게 잇따라 움직이다. ‘서뿐대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전전푼푼 : (1)한 푼씩 한 푼씩.
- 부푼 흉터 : (1)일반적인 흉터와 달리, 더 단단하고 피부 위로 튀어 올라와 있으며, 붉고 표면이 불규칙한 흉터. 커진다고 해도 절개나 상처 범위를 넘어서지 않으며, 다친 지 1~2년이 지나면 점차 작아져 없어지는 것이 보통이다.
- 사푼대다 : (1)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잇따라 가볍게 발을 내디디며 걷다. ‘사뿐대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매우 가볍게 잇따라 움직이다. ‘사뿐대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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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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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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푼으로 시작하는 단어 (76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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